태광그룹,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 펼쳐

입력 2010-08-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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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제 2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펼친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중인 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직 언론인의 저술·출판 활동을 지원하며 저술과 번역 부문으로 나뉜다.

지원금은 저술 출판의 경우 700만원(저술비 600만원, 저서 구입 100만원), 번역 출판은 600만원(저술비 500만원, 저서 구입 100만원)이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저술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이후 1년 이내 출판을 완료해야 하며 최근 3년 이내 타 재단 및 단체로부터 저술 관련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술 주제는 중간에 변경이 불가하며 이미 출판된 책 또는 기존 언론 매체에 수록된 내용은 제외된다. 공동저술의 경우 인원 수에 상관없이 저술 건 기준으로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우편으로만 가능(마감 당일 도착분에 한함)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저술 계획서, 이력서 각 1부이며 접수처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사무국(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3층)이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주학술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www.iljufoundation.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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