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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최근 '삐리빠빠'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르샤는 후배 그룹 써니힐과 함께 자신의 후속곡 '맘마미아'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그룹을 결성하게 된 이유는 나르샤와 써니힐의 의리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회사를 옮긴 후에도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형성해온 것.
써니힐은 2007년에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으로 작년 싱글앨범까지 총 4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한편 '맘마미아'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솔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작곡가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