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은선 '카첸중가' 등정 의혹 제기 논란

입력 2010-08-2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21일 밤 11시10분 방송에서 산악인 오은선(44)씨의 등정에 관한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정상의 증거는 신(神)만이 아는가-오은선 칸첸중가 등정의 진실’편에 따르면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했지만 이후 해외 언론과 국내외 전문산악인들 사이에서 칸첸중가 등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등반 성공의 증거로 제시한 정상 사진에 대한 의혹, 오씨를 정상까지 동행했다는 세르파 3명의 증언이 엇갈리고 있는 점 등을 심도있게 다뤘다.

오씨는 칸첸중가를 등반한 작년 5월 정상 사진 2장을 공개하면서 급격한 기상 악화로 일반적인 정상 인증의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증 절차는 대개 파노라마 샷으로 정상 아래의 풍경을 찍으며 기상 악화시에는 GPS에 고도 인식시키기, 표식 남기기의 방법을 활용하지만 오씨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제작진은 네팔 현지 취재를 통해 세르파들의 증언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 오씨가 히말라야 등정 기록관련 권위자인 엘리자베스 홀리(87)에게 14좌 완등을 인정받았다고 신문과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7,000
    • +0.49%
    • 이더리움
    • 3,003,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72%
    • 리플
    • 2,096
    • +0.58%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83%
    • 체인링크
    • 12,800
    • +0.95%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