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막바지 찜통더위 기승…김해 36.2도

입력 2010-08-2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쾌지수·자외선 지수도 높아…내일부터 꺾일듯

일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낮 한때 33도를 넘어서는 등 막바지 찜통더위가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김해가 36.2도로 가장 높았고 강릉 35.4도, 대구 35.3도, 포항 35.2도, 울산 35.1도, 전주 35도, 부산 33.5도, 서울 31.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이에 따라 전북 무주ㆍ장수, 충남 서산, 인천 등 해안과 산간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주의보 97개, 경보 59개 시ㆍ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습도도 높아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164개 시ㆍ군에서 불쾌지수가 80을 넘었다. 불쾌지수가 80 이상이면 대부분 사람이 불쾌감을 느낀다.

자외선지수도 거제, 남해,진도 등 170개 시ㆍ군에서 8∼11을 기록해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면 매우 위험한 등급인 `매우 높음'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북쪽에 있는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23일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친 찜통더위가 서서히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지방은 23일 새벽부터 서울, 경기도와 충남 서해안 지방에서 비(강수확률 60∼80%, 예상 강수량 30∼80㎜)가 시작돼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24일 밤에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10.27%
    • 이더리움
    • 3,125,000
    • +10.35%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82%
    • 리플
    • 2,189
    • +15.51%
    • 솔라나
    • 131,600
    • +15.24%
    • 에이다
    • 411
    • +10.48%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34%
    • 체인링크
    • 13,380
    • +11.5%
    • 샌드박스
    • 130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