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3일부터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에 긴급복구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업어음할인 및 일반자금대출을 통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1.8%까지 인하 적용된다.
입력 2010-08-23 07:42
전북은행은 23일부터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에 긴급복구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업어음할인 및 일반자금대출을 통해 업체당 10억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1.8%까지 인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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