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대림산업-자체 미분양, 자회사 리스크를 벗어나 3분기부터 정상 궤도로 진입. 기존의 주력사업이었던 주택부문 매출 비중 축소되고, 해외부문 매출 비중 확대되며 포트폴리오 비중 변화 본격화. 신성장 동력인 포천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통해 향후 발전 플랜트 수주 경쟁력 확대 전망
▲우리투자증권-상품 손실 안정화로 2분기 실적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하였듯이 경상적인 Top Line은 안정적. 7월의 경우 하이닉스 관련. 이익과 Brok MS 상승 고려시 양호한 실적 거둔 것으로 추정. 분리 매각 이슈 사라졌으나 저평가는 뚜렷. ROE 12% 수준의 수익성 갖춘 데 비해 PBR 1.0배 내외
▲POSCO-중국 내수 유통 가격 상승으로 철강 시황은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됐음을 확인. 과거 동사의 주가는 중국 열연강판 유통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일 때 KOSPI 수익률을 상회해 왔음을 상기할 필요. 2010년 PBR 1.29배 수준으로 ROE 14.2%에 달할 것으로 예상. 저평가 상태
▲STX팬오션- 시장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달성 가능. 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고가 용선이 반선되면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 진행중. 4분기 벌크 업황 성수기 진입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 장기적으로 자사선 규모를 늘려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
▲삼성SDI- 스마트폰과 테블릿 PC가 가져온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직접적인 수혜 예상. 연말까지 2차 전지 글로벌 점유율 27%까지 확대. 사상 최대 판매 기록 경신 전망. 3분기에 PDP 풀가동 되며 3분기에도 2분기와 유사한 실적 기록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예상을 상회, 2대 사업인 공작기계 부문도 흑자전환에 이어 수주가 대폭 증가하며 향후 실적성장 견인할 전망.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 2010년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설비투자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출 및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
▲대우인터내셔널- 수출물량의 증가와 거래처 확대로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 기록. 포스코는 9월 중에 최종 인수계약을 체결할 계획. 포스코와의 인수 계약을 통해 향후 사업영역 확장 및 시너지 효과 기대
▲삼성전기- BLU 시장으로 확보된 LED 양산능력이 조명 시장 확대의 기초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LED 가격인하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2분기 사상최대 실적 기록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6.1% 증가할 전망. MLCC 사업은 PC 산업 성장, 스마트폰 확산, 고화질 TV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록
▲하이닉스- 3Q10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 12.6조원(+59.5% YoY), 영업이익 3.65조원(1,807% YoY)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Q10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Tier-1 DRAM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RAM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신규종목-대림산업
▲제외종목-현대건설 추천일 8/2 수익률: +8.23% 제외사유: 차익실현, 업종내 종목교체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대덕전자-고부가 패키징용 PCB 매출 확대로 이익의 질 개선 지속.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로 2분기 호 실적 기록, 3분기도 실적 호조 예상. 현 주가 수준은 2010년 EV/EBITDA 3.5배, PER 7배에 불과해 매력적
▲SK케미칼-차별화된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 항암제 SID-530 유럽출시 가시화: 2011년 로열티 162억 전망 (의약품 1,000억원수출 효과와 대등). 화학 신사업에 기대: 바이오디젤 고속 성장, PPS 신사업 기대감. 화학 사업 외형과 수익성 동시 개선: PETG, PET 순항 지속
▲한솔제지- 인쇄용지 제품 가격 인상 효과와 백판지 및 특수지 사업부 실적 호조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 실적 시현. 펄프가격 등 원재료 가격 변동에 방어적인 실적을 시현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능력 부각될 전망
▲베이직하우스-중국 법인의 고성장으로 기업가치 re-rating 본격화 기대. 제 2의 이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 매장 확장과 기존 점포 성장으로 올해 중국법인 영업이익 YoY 33.0% 증가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OCI머티리얼즈-전방 산업 업황 둔화 우려와 달리, 하반기에도 차별적 실적 지속 전망. NF3 공급 부족 장기화되며 출하량 증가세 및 견조한 가격 추이 유지될 전망. 신 공장은 원가 경쟁력이 높아 하반기 가동률이 상승하면 수익성은 추가적으로 개선될 전망.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 50% 급증할 전망
▲에스에프에이-2Q 신규수주 금액 1,970억원, 수주잔고 3,768억원으로 크게증가. 상반기 수주는 대부분 하반기 이후 인식되며 3Q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 예상. 올해 연간 수주금액 7,000억원으로 상향 조정 (연초: 3,600억원, 1분기말 5,000억원). 2011년에는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대면적 AMOLED장비, 태양광 셀 및 모듈 장비 확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동시에 이룰 전망
▲비에이치아이- 제작기간이 길고 가격은 높은 대형 발전설비 매출인식으로 2분기 매출액 감소했으나 고부가가치 설비 제작에 따라 영업이익률 개선. 하반기 역시 매출액 성장은 더디게, 영업이익 개선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에는 HRSG(폐열회수보일러) 위주의 발주 재개되며 4분기로 갈수록 수주 많아질 전망
▲네패스- 신규 성장 동력 확보: 2011년부터 12인치 비메모리 WLP의 국내 생산 통해 중장기적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예상: 하반기로 갈수록 Capa 증설 및 주요 고객의 범핑 아웃소싱 확대. 12인치 비메모리 WLP 생산 본격화에 따라 2011년 더욱 성장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예상보다 수익성은 부진, 하지만 해외 성장성 둔화 가능성은 기우로 확인. 하반기 축구게임 ‘FIFA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성 부각. 2010년 예상 PER이 9배대로 재진입,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모두투어 추천일 8/9 수익률 -8.58% 제외사유: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