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불공정 인력스카우트혐의로 공정위 조사

입력 2010-08-2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경쟁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인력을 빼내 피해를 준 혐의(불공정거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기용접기 전문기업 ㈜조웰은 자사 저항용접 컨트롤러 개발분야 직원들을 효성이 빼내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달 14일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웰은 자사 연구소와 고객지원과에 근무하던 과장 및 주임급 직원 2명이 지난 6월 23일과 25일 퇴사한 뒤 효성에 입사하는 등 2007년 이후 최근까지 모두 6명이 효성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설명했다.

조웰은 "비슷한 시기에 순차적으로 직원들이 특정 경쟁사로 전직한 점에 비춰 이들을 채용한 회사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로 인해 조웰의 연구 조직이 붕괴했을 뿐 아니라 영업상 비밀자료와 정보 등이 넘어가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공정위는 현재 조웰에서 효성을 상대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를 해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8,000
    • -2.72%
    • 이더리움
    • 2,863,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30
    • -2.07%
    • 솔라나
    • 116,700
    • -4.97%
    • 에이다
    • 378
    • -2.58%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38%
    • 체인링크
    • 12,200
    • -3.4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