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택은 23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1억9300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9.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입력 2010-08-23 09:52
에스앤에스택은 23일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호림동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1억9300만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기준 자산총액대비 9.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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