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연금과 간병을 하나로 '리치플러스연금보험'

입력 2010-08-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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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연금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을 하나로 묶은 '리치플러스연금보험'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평균수명 증가를 고려해 연금보증기간을 100세까지 늘렸다. 때문에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고인이 100세가 되는 해까지 유가족들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된다.

또 '리치플러스연금보험'은 '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형'과 '기본형'의 두 가지로 나뉘며, 기본형은 연금개시 이후 연금액을 매년 수령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연금보험과 같다.

LTC형은 연금개시 이후 기본형 연금의 95%를 지급하지만 나이에 상관 없이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의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하면 연금액을 2배(기본형 연금액의 190%)로 늘려서 지급한다.

연금개시 연령 이전에 장기간병상태가 발병하면 연금개시 전까지 매년 300만원의 간병자금을 지급하며

연금개시 10년전까지는 기본형에서 LTC형으로, LTC형에서 기본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해약환급금의 50% 범위에서 년간 12회까지 중도인출이나 보험료 추가납입할 수 있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2010년 8월 기준 4.8%)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고액의 연금을 지급받을 수가 있고, 최저 2.5%(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안정적인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65세다. 연금개시는 45세부터 가능하다. 보험료에 따라 최대 2%까지 할인혜택이 있다. 월보험료 50만원 이상 계약자는 보험료 0.7%를 할인해주고, 월보험료가 300만원 이상일 경우 2%까지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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