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강연 및 심포지움 참석 차 24일 출국

입력 2010-08-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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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3일 김중수 한은 총재가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강연 및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움 참석차 24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오는 25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초청행사에 참석해 강연한 후,26일부터 28일까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개최되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움(Economic Policy Symposium)에 참석한다.

24일 미국으로 출국해 2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 초청행사에서 “한국경제 전망과 정책과제(The Korean Economic Outlook and Policy Initiatives for the Course Ahead)”를 주제로 강연하고 William Dudley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와도 면담할 예정이다.

이어 김중수 총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개최되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움(Economic Policy Symposium)에 참석한 후 8월 30일(월)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정책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은행 및 각국 중앙은행 총재, 주요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향후 10년의 거시경제 과제(Macroeconomic Challenges: The Decade Ahead)”라는 주제 하에 글로벌 금융위기의 극복과정을 평가하고 통화정책의 시사점 등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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