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IPTV로 포토영상 공유한다"

입력 2010-08-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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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TV' 출시...오는 30일까지 체험단 100여명 모집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폰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IPTV나 웹에서 볼 수 있는 'SNS TV' 서비스를 선뵌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사진 인화서비스 업체인 스코피와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영상으로 바꾼 뒤 IPTV, 모바일, 웹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SKB 측은 특히 SKB, SKT, 스코피 등 SK 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모바일, TV, PC 등을 아우르는 '3-스크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SNS TV 앱을 설치한 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간단하게 영상앨범을 만들어 IPTV 전용 공간에 올릴 수 있다.

'SNS TV'는 특히 돌잔치나 결혼식 등 가족 행사 사진을 공유하거나 연인ㆍ단체의 포토영상 커뮤니티로 활용할 수 있으며 TV 화면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한편 SKB는 'SNS TV' 서비스 제공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100여명의 시범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서비스 체험단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세 달 동안 다른 고객보다 먼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SNS TV'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B tv 고객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 2.1 이상의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면 B tv 홈페이지(www.skbtv.co.kr)나 스코피 홈페이지(www.skopi.com)에서 체험단에 신청할 수 있다.

SKB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서비스 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SKB 임진채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SNS TV'는 개인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IPTV에 영상을 올리고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맞춤형ㆍ참여 서비스"라며 "IPTV, 모바일, PC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얼리어답터 고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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