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팬카페 운영자, 거액 횡령후 도주

입력 2010-08-23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공식 팬카페의 운영자가 팬카페 회원들이 모은 돈을 횡령한 사실이 알려졌다.

티아라의 팬카페는 회원수 3만여명에 달하고 있어 티아라의 온라인 팬카페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티아라의 팬들은 하루아침에 돈을 잃은 억울함보다 다가오는 티아라의 컴백에 지장이 있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까페 보조 운영자에 따르면 이 카페의 운영자는 1년간 모았던 팬들이 '조공비'(스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모으는 돈) 명목으로 모았던 돈과 관련한 기록을 모두 삭제한 뒤 카페를 다른 운영자에게 양도했다. 횡령금액은 몇백만원에서 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직접 소속사에서 카페를 관리하지 않아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한다"며 "10월 컴백을 앞두고 가장 큰 카페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7,000
    • +1.51%
    • 이더리움
    • 4,63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2.27%
    • 리플
    • 3,049
    • +0.69%
    • 솔라나
    • 210,100
    • +1.89%
    • 에이다
    • 581
    • +3.01%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2.9%
    • 체인링크
    • 19,670
    • +1.81%
    • 샌드박스
    • 177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