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줄리아 로버츠,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 베리, 조디 포스터, 니콜 키드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제니퍼 애니스톤과 사라 제시카 파커 등 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들이 20년 전에 비해 현재 무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현재 41세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20년 전인 21살 때의 모습보다 더 젊고 훌륭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신문은 조디 포스터,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 등의 현재 사진과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