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핸디소프트,인네트,엠씨티티코어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횡령에 따른 재무적 손실 규모, 상장규정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8-23 18: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핸디소프트,인네트,엠씨티티코어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횡령에 따른 재무적 손실 규모, 상장규정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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