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STAR
지난 23일 방송된 Y-STAR '스타뉴스'에서는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광고촬영 현장을 담았다.
두 사람은 최근 대기업 L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명품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돼 지난 주 경기도 광주시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날 고소영은 만삭의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날씬한 몸매에 배만 나온 모습을 보여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함께 촬영하는 스케줄이 아니었지만 고소영이 먼저 촬영을 마치고 남편 장동건을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