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2분기 사상 최대 점유율 기록....1위 굳건

입력 2010-08-2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TV가 2분기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TV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반면 2위자리를 놓고 차나소닉 등 일본업체들이 약진하면서 2위 LG전자와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전체 TV시장에서 24.0%(금액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분기에 비해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위는 14.7%의 점유율을 기록한 LG전자가 차지했으며 3위는 12.3%의 소니였다.

LG전자와 소니의 1분기 점유율은 각각 14.8%와 9.5%였으나 2분기에는 소니가 2.7%포인트나 상승하면서 격차가 줄어들었다.

4위는 파나소닉(8.7%), 5위는 샤프(6.2%), 6위는 도시바(4.9%)가 각각 차지했다.

수량 기준으로는 삼성(18.9%), LG(16.4%), 소니(9.0%), 파나소닉(7.1%), 도시바(5.5%), 샤프(5.0%) 순이었다.

평판TV(LCD+PDP TV)만 따로 놓고 보면 삼성이 여전히 24.4%(금액 기준)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LG(14.1%)와 소니(12.8%)가 뒤를 이었다.

파나소닉(9.0%)과 샤프(6.4%), 도시바(5.0%)의 순위도 전체 TV시장과 같았다.

2분기 LCD TV 시장에서는 삼성이 24.2%의 점유율로 1위를 지킨 가운데 소니(14.6%)와 LG(12.5%)의 순위가 뒤집힌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는 LG가 13.2%의 점유율로 2위, 소니가 11.3%로 3위였다. 샤프(7.4%)와 도시바(5.7%)의 순위는 1분기와 같았다.

가장 최신 제품인 LED TV 시장만 놓고 보면 삼성의 독주가 더욱 두드러졌다.

삼성은 2분기 LED TV 시장에서 34.4%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전분기 4위였던 소니가 16.5%의 점유율로 2위로 뛰어올랐다.

전분기 2위였던 LG(9.9%)는 4위로 추락했으며 샤프(11.9%)가 LG를 제치고 3위 자리를 꿰찼다. 필립스(8.1%)가 LG와 근소한 차이로 5위에 올랐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9,000
    • -1.08%
    • 이더리움
    • 3,00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97%
    • 리플
    • 2,124
    • +1.58%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49%
    • 체인링크
    • 12,770
    • -0.55%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