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쪽방촌 기부하겠다는 뜻 밝혀"

입력 2010-08-2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투기 의혹이 일고 있는 서울 창신동의 '쪽방촌' 건물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관계자는 24일 "지난 20일 인사청문회 이후 이 후보자가 민주당과 국회 지경위에 쪽방촌 건물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2006년 부인 명의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75㎡짜리 건물을 다른 2명과 함께 7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이 밝혀져 '쪽방촌'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이 건물이 위치한 지역은 2007년 뉴타운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확정됐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건물 매입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3,000
    • -2.19%
    • 이더리움
    • 2,98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8%
    • 리플
    • 2,111
    • -0.42%
    • 솔라나
    • 125,400
    • -1.42%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8%
    • 체인링크
    • 12,660
    • -2.3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