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주식시장 약세...환율 급등

입력 2010-08-24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기관투자가 각각 44억원, 255억원 매도..환율 5.60원 급등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국내 주식시장이 사흘 연속 조정을 받는 반면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보다 0.64%(11.33p) 떨어진 1756.38을 기록하면서 사흘째 하락중이며 5거래일만에 1750선으로 밀려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코스피지수 역시 내림세로 출발한뒤 점차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는 모양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가 각각 44억원, 255억원씩 매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는 63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을 기록중인 의료정밀과 운수장비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운수창고와 전기전자, 증권, 철강금속, 화학, 유통업, 전기가스업, 종이목재가 1~2%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도 사흘째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도 공세가 강화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0.39%(1.93p) 내린 475.21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가 사흘째 '팔자'를 기록하면서 28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 및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6억원, 3억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경기둔화 우려 확산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급등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15원 오른 1187.05원으로 출발했으며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17분 현재 5.60원(0.47%) 오른 11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4,000
    • -2.51%
    • 이더리움
    • 3,05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5%
    • 리플
    • 2,133
    • -0.79%
    • 솔라나
    • 127,500
    • -1.7%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99%
    • 체인링크
    • 12,880
    • -1.8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