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위장전입, 왕따 딸 위해 불가피했다"

입력 2010-08-24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의혹을 사과하면서 "왕따 당한 자녀를 위한 부정(父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 내정자는 "평판이 좋은 고교에 진학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느냐"는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의 질문에 "큰 딸의 경우 목동에서 일산으로 이사한 이후 학교에서 소위 '왕따'를 당했고 학교측, 선생님과 갈등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내정자는 위장전입 문제에 대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 하지만 위법 사례는 절대 없다"며 거듭 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2,000
    • -1.27%
    • 이더리움
    • 2,951,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0.9%
    • 리플
    • 2,186
    • -0.68%
    • 솔라나
    • 125,800
    • -1.8%
    • 에이다
    • 418
    • -1.42%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75%
    • 체인링크
    • 13,080
    • -0.98%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