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월의 신부 탤런트 이유리의 웨딩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유리의 화보는 8벌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웨딩드레스로 이유리만의 청초한 매력과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모임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예비신랑과 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한다.
이유리의 결혼식은 9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