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노출' 럭스 멤버 , 이번엔 '생고기절도'

입력 2010-08-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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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E!TV

공연 중 성기노출 사건에 휘말려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던 인디밴드 '럭스(RUX)의 멤버 원 모씨가 술김에 생고기를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원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4시3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모 식당에서 동료 30여명과 회식을 하던 중 만취상태로 인근 식당에 침입했다.

경찰조사결과 원씨는 부산에서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과 회식을 하던 중 고기가 다 떨어지자 술김에 인근 식당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씨는 한우 1.5kg, 가격으로 3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소고기를 훔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원모씨는 식당 주인에게 30만원을 변상하고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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