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문건설 1위 다우건설 최종 부도

입력 2010-08-24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전남 전문건설업계 실적 1위인 다우건설과 계열사인 휴먼스틸이 최종 부도처리됐다.

24일 금융결제원과 지역 전문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우건설은 주거래은행에서 돌아온 1억1000여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이날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다우건설은 2001년 9월 설립 후 꾸준해 매출을 늘려 지난해 매출 814억원을 기록해 광주·전남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다우건설은 보금자리주택 직할시공제 첫 시범사업인 경기 안양시 관양지구를 비롯해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전 동구, 경기 광명 역세권 등 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아파트 건설공사에 주로 참여했다.

이 회사는 또 광주 장애인 재활전문병원, 전북대어린이병원, 전남대 의생명과학융합센터 등 공공시설 신축과정에서 골조, 철근콘크리트 공사를 맡기도 했다.

전남 담양군에 본사를 둔 휴먼스틸은 건축골조 자재인 유로폼을 생산·관리하는 회사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4,000
    • +0.09%
    • 이더리움
    • 2,952,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2.99%
    • 리플
    • 2,199
    • +1.57%
    • 솔라나
    • 126,500
    • -0.39%
    • 에이다
    • 423
    • +2.42%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31%
    • 체인링크
    • 13,140
    • +2.5%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