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혹 가득 국새 장인, 옥새 판매광고

입력 2010-08-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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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새 제작단장이었던 민홍규씨가 개인 소장 금장(일명 소옥새)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판매했으며 이마저도 본인이 직접 만든것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민씨가 2008년 11월 한 월간지에 게재했다고 알려진 옥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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