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상 "韓 문화재 절대 인도 못해"

입력 2010-08-2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이 조선총독부가 반출한 도서 외 문화재 반환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카다 외상은 24일 민주당 정책조사회의 외교부문 회의에서 간 나오토 총리가 한일병합 100년 담화서 밝힌 조선왕실의궤 등의 '인도'와 관련, "이것으로 매듭을 짓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오카다 외상의 발언은 한국에 돌려줄 문화재를 조선총독부를 통해 입수한 문화재에 한정하고 그 외의 문화재 반환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표명한 것이다"고 해석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 측은 조선왕실의궤 외에 제실도서, 경연 등의 인도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6,000
    • -0.01%
    • 이더리움
    • 2,88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24%
    • 리플
    • 2,104
    • +0.57%
    • 솔라나
    • 123,800
    • +0.65%
    • 에이다
    • 414
    • +2.48%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08%
    • 체인링크
    • 13,070
    • +2.67%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