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MBC 제작진, 스탠퍼드대 방문

입력 2010-08-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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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타블로가 MBC제작진과 함께 스탠퍼드 대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홈페이지에 연동된 뉴스블로그 '더 디쉬(The Dish)'는 타블로가 지난 주 MBC 스태프와 함께 스탠퍼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더 디쉬'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운영된 블로그로, 스탠퍼드 재학생 및 관계자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래퍼 '타블로'로 더 잘 알려진 대니얼 리(Daniel Lee)가 한국 서울의 방송국 MBC의 스태프들과 함께 캠퍼스를 방문했다"며 "이 방문은 리가 이 대학교를 다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또 "2002년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졸업한 리는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의 표적이 돼왔다며 그가 그동안 스탠퍼드 학위에 대해 거짓말했다는 루머에 시달려왔다"고 했다.

이 블로그에 따르면 블랙은 "나는 대니얼이 무척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받아들이는지 보았고, 방송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는 심지어 걷는 중에 그를 알아보는 친구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생처의 토마스 블랙(Tom Black)과 타블로의 전 스승인 토비아스 울프(Tobias Wolff) 교수의 확인에도 불구하고 루머가 계속됐다"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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