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씨는 도우미 없이는 수업조차 듣기 어려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총점 4.3점에 4.19점이라는 우수한 평점을 받고 2008년 2학기에는 수강한 6과목에서 모두 'A+' 학점을 받아 최우등상을 받는 등 7학기 만에 단과대 수석으로 조기 졸업을 한다.
김씨는 도우미 없이는 수업조차 듣기 어려운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총점 4.3점에 4.19점이라는 우수한 평점을 받고 2008년 2학기에는 수강한 6과목에서 모두 'A+' 학점을 받아 최우등상을 받는 등 7학기 만에 단과대 수석으로 조기 졸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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