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YOUTHFUL BEAUTIFUL' 이라는 타이틀 아래 제부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유승호는 또래 모델들과 함께 자전거를 달리고, 하이킹을 즐기는 등 오랜만에 10대의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잘 자라준 '국민 남동생' 유승호는 실제 소풍 나온 아이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30도를 넘어선 무더운 날씨 속에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면서도 마지막 컷까지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움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