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美 상승 불구 닷새째 조정...1729.76(5.03p↓)

입력 2010-08-26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 공세에 닷새째 조정을 받아 172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26일 현재 전일보다 0.29%(5.03p) 내린 172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다는 인식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닷새만에 반등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미국의 신규주택판매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빗나가고 내구재 주문실적 역시 예상보다 저조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경제지표 부진에 외국인투자자의 매도 공세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결국 1730선도 내줬다.

외국인투자자는 이날 908억원(이하 잠정치) 어치를 팔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기관 및 개인투자자는 각각 1189억원, 8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670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176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50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강보합을 기록한 운수장비와 종이목재,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으며 의료정밀과 건설업, 의약품, 은행, 증권이 1~2%대의 낙폭으로 크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POSCO와 신한지주,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LG, LG전자, SK텔레콤이 1%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1~3% 가량 오르고 삼성전자, LG화학, 삼성생명은 강보합으로 마쳤다.

상한가 10개를 더한 30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 포함 500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7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1,000
    • +0.38%
    • 이더리움
    • 3,00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0.33%
    • 리플
    • 2,099
    • +0.57%
    • 솔라나
    • 125,000
    • +0.32%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93%
    • 체인링크
    • 12,810
    • +0.87%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