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26일 새벽 0시께 북한 자강도 만포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을 거쳐 곧장 지린으로 향해 선친 고(故) 김일성 주석의 모교와 항일유적지를 방문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태운 전용열차가 26일 새벽 0시께 북한 자강도 만포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을 거쳐 곧장 지린으로 향해 선친 고(故) 김일성 주석의 모교와 항일유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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