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효정, 세계배드민턴 선수권 혼복 8강 좌절

입력 2010-08-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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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2)-이효정(29.이상 삼성전기)이 201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이용대-이효정은 26일(한국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스타드 피에르 드 쿠베르텡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리성무-치엔유친(이상 대만)을 상대로 0-2(17-20 20-22)로 완패했다.

1세트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이효정은 17-13까지 앞섰지만 내리 8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2세트에서도 14-10까지 앞서간 이용대-이효정은 20-18에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듀스를 허용한 뒤 연속 2실점을 하며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또 유연성(수원시청)-김민정(전북은행) 역시 세계랭킹 3위 노바 위디안토-릴리야나 나치르(이상 인도네시아)에 1-2(17-21 21-13 19-21)로 석패하며 8강 합류에 실패했다.

반면 고성현(김천시청)-하정은(대교)은 요하힘 피셔 니엘센-크리스티나 페데르센(이상 덴마크)를 맞아 2-1(21-13 13-21 21-19) 신승을 거두고 혼합복식에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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