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이경규ㆍ강호동 때문에 '남격' 출연 결정"

입력 2010-08-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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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박칼린(사진) 음악감독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다.

박칼린 감독은 지난 25일 진행된 KBS 2TV '음악창고' 녹화에서 "내가 '남격'에 출연하게 된 것은 강호동과 이경규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강호동, 이경규 모두 상대방을 존중한다. 또 순수하게 어린 마음도 있다"면서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이 한 프로그램 다른 코너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그 두 사람이 끌고 가는 프로그램이라면 출연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칼린 감독은 다음달 8일 방송 예정인 '음악창고'에 옥주현, 최재림, 마이클리 등과 함께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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