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8/20100827024056_tjpippo_1.jpg)
▲사진=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내달 24일쯤 '타블로의 학력논란(가제)'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MBC스페셜' 제작진이 자신들과 인터뷰를 할 당시에는 타블로를 취재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를 믿고 모든 정보를 제공했는데 바로 다음날 타블로와 함께 미국에 간 것은 명백히 자신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타진요' 카페 매니저인 '왓비컴즈'는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성기연 PD의 사진을 비롯한 MBC 사원번호, 휴대폰번호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또 '왓비컴즈'는 성 PD가 프로그램 소개와 기획의도를 정중하게 밝히며 자신에게 스탠퍼드 대학교 동행취재 및 인터뷰에 응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메일 두 통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왓비컴즈'는 신상에 위협을 느껴 이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타진요' 카페 회원들은 "MBC가 일방적으로 타블로에게 우호적인 방송을 만들려 한다"며 비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