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 실업률 하락.. 고용회복 기대는 일러(상보)

입력 2010-08-2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실업률이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기회복 기조에 힘입어 기업의 감원이 주춤해진 것이 배경이지만 정규직 신규채용에는 여전히 신중해 고용환경이 개선됐다고는 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일본 총무성이 27일 발표한 7월 실업률은 5.2%로 전달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3%보다 낮아 고용시장에도 회복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일본의 실업률은 지난해 7월에는 사상 최고인 5.6%까지 상승했으나 올해 1월에는 4.9%까지 낮아진 뒤 3월 이후부터는 계속 악화된 흐름을 보인 바 있다.

다이이치 생명경제연구소의 이와타 요노스케 이코노미스트는 발표 전 보고서에서 “최근 기업들의구조조정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고용 환경이 한층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기업들 사이에서는 고용 과잉에 대한 인식이 강해 고용시장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0,000
    • -1.2%
    • 이더리움
    • 2,91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55,500
    • -2.01%
    • 리플
    • 2,044
    • -1.06%
    • 솔라나
    • 119,400
    • -2.05%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3.76%
    • 체인링크
    • 12,490
    • -0.08%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