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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날 미셸 위는 11번홀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생애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셸 위는 지난해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거뒀지만 올 시즌은 3위만 한 차례 오르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신지애(22, 미래에셋), 이일희(22), 재미교포 제인 박(23)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입력 2010-08-27 10:03
이날 미셸 위는 11번홀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생애 두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셸 위는 지난해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거뒀지만 올 시즌은 3위만 한 차례 오르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신지애(22, 미래에셋), 이일희(22), 재미교포 제인 박(23)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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