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석 업체 티파티가 지난 2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티파니는 지난 2분기(5월~7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주당 53센트(67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6억68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이 21% 증가했다.
입력 2010-08-27 20:41
명품 보석 업체 티파티가 지난 2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티파니는 지난 2분기(5월~7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주당 53센트(677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6억68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이 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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