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연변行 가능성..옌지.투먼 방문할듯

입력 2010-08-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전용 특별열차가 28일 밤 창춘(長春)역을 출발해 연변조선족자치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옌지(延吉)의 한 소식통은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것으로 안다"며 "김 위원장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날 오후 9시 15분(한국시간 오후 10시 15분)께 창춘역을 떠난 김 위원장의 전용 특별열차는 아직 어느 곳에서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은 "일단 김 위원장이 지난 26일 새벽 방중때 이용했던 압록강 중간지점인 지안(集安)과 압록강 하류의 단둥(丹東)에는 특별한 징후가 없으며 김 위원장의 특별열차가 다른 노선을 이용한 것 같다"고 말해 옌지 또는 투먼(圖們) 노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조선족 문제로 중국을 자극할 것을 우려해 연변조선족자치주를 방문한 적이 없으며,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사상 첫 방문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83,000
    • -2.02%
    • 이더리움
    • 2,86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0.99%
    • 리플
    • 1,996
    • -1.38%
    • 솔라나
    • 115,700
    • -2.45%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6.14%
    • 체인링크
    • 12,340
    • -0.4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