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업계 최고 수익·성장성 유지 '매수'-하이證

입력 2010-08-3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부산은행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심규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산은행이 지난 2분기 90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대출도 전분기대비 5.3% 증가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며 "이에 비해 현재 PER(주가수익비율) 6.5배, PBR(주가순자산 비율) 1.0~1.1배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부산은행이 경남은행 인수에 관심을 보여왔다"며 "인수자금 조달시 주당순자산가치와 ROE(자기자본이익률) 희석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있으나, 인수에 성공할 경우 자산규모가 60조원으로 커지는 등 시너지 및 규모의 경제효과가 이를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부산 지방의 내수 경기가 활황세를 보임에 따라 부산은행의 우수한 자산 건전성은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하나금융, KB금융과 함께 은행업종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5,000
    • -2.56%
    • 이더리움
    • 2,88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88%
    • 리플
    • 2,030
    • -2.92%
    • 솔라나
    • 120,100
    • -3.61%
    • 에이다
    • 377
    • -3.33%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2.09%
    • 체인링크
    • 12,210
    • -3.1%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