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스파 앤 클럽의 Premier Suite (사진=반얀트리 제공)
이번 패키지는 하루 숙박 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과 90분짜리 2인 스파 트리트먼트를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이틀 이상 숙박 시에는 슬로 쿠킹을 콘셉트로 지중해식 요리를 자랑하는 클럽 레스토랑에서 2인 석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친 영혼의 안식처(Sanctuary for the Senses)’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모든 룸에는 별도로 마련된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이 준비돼 있어 여기에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거나 세계적 명성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통해 추석 연휴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결 할 수 있다. 추석 패키지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세계적 명성의 호텔 & 리조트 반얀트리가 처음 선보인 도심형 리조트로, 한 개 층에 4개 이하의 객실만을 배치하는 등 완벽한 휴식의 공간으로서 프라이버시 유지를 극대화했다.
호텔 투숙객들은 투숙기간 동안 클럽의 시설을 비롯한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