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 김그림' 슈퍼스타 K2 최종 진출

입력 2010-08-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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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 NET

'슈퍼스타K 2'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켰던 김그림이 top10까지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그림은 최종 10명 안에 포함된 후 현재 오는 9월 결선 무대를 앞두고 합숙 중이다.

이에 앞서 김그림은 방송에서 이기적인 태도를 보인 후 질타를 받아왔다.

첫 번째 미션으로 참가자 50명이 10개 팀으로 나눠 선택한 곡을 함께 부르는 그룹 미션에서 김그림이 속한 팀이 구성원들간의 의견 충돌로 워스트팀에 속하게 됐다.

김그림이 속한 조는 결국 규정에 따라 다른 워스트팀 팀원 1명과 맞트레이드를 해야 했는데, 이에 김그림이 조장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보이며 다른 팀으로 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이기적이라는 질타를 받아온 것.

한편 김그림은 이기적인 태도논란 지적을 받은 후 아버지가 직접 나서 사과하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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