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5년째 스킨푸드와 함께 하고 있는 성유리는 CF 속 청초한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가득 담긴 깜찍한 농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입술을 삐죽 내밀며 귀엽게 얼굴을 찡그리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무더운 더위 속에서도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 성유리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을 편안한 분위기로 주도했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귀한 명품 쌀이라고 불리는 고대미(古代米)와 그 알갱이 안에 꽉 찬 영양, 그리고 성유리의 찰진 피부를 컨셉으로 촬영이 진행된 스킨푸드의 이번 CF는 내달 초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