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레드카펫을 통해 영화 ‘무적자’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레드카펫은 현대카드 회원을 초청해 국내외 영화를 개봉전 시사하는 이벤트로 이번이 18번째다.
이번에 선정된 ‘무적자’는 지난 1986년 개봉했던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으로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주연을 맡았다.
시사회는 다음달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5일까지 신청자 중 총1084명에게 관람권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레드카펫을 통해 영화 ‘무적자’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레드카펫은 현대카드 회원을 초청해 국내외 영화를 개봉전 시사하는 이벤트로 이번이 18번째다.
이번에 선정된 ‘무적자’는 지난 1986년 개봉했던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으로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주연을 맡았다.
시사회는 다음달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 CGV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5일까지 신청자 중 총1084명에게 관람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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