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빈클라인진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설리가 '캘빈클라인진 X Jeans' 화보를 통해 성숙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들은 기존 캘빈클라인 진의 모던하고 섹시한 분위기에 f(x) 세 멤버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패셔너블 데님을 선보였다.
10대인 빅토리아와 설리는 심플한 기본 티셔츠에 독특한 절개의 익스트림 스키니 핏 X Jeans만을 매치해 슬림한 바디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 컸네, 에프엑스 소녀들", "카리스마 있다", "뭘 해도 예쁘구나"등의 찬사의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