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송도 친환경 신사옥으로 이전

입력 2010-08-31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31일 경기도 군포의 본사를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 위치한 친한경 무연납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27107 제곱미터(8200 평 규모)로 본사와 생산설비라인, R&D 시설 등 각지에 분산돼있던 시설들을 11월 말까지 한 곳으로 집결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사용해오던 납(Pb)대신 무연납(Pb-Free) Soldering system을 모든 생산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생산시스템으로 탈바꿈한 부분이다. EU,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유해물질 사용 금지법 제정, 기후변화협약 발효 등 환경 및 에너지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추는 셈이다.

특히 주력사업인 방산분야도 무연납 적용 및 발전방안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어 녹색 환경 구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달라진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신규 장비의 구매와 기존 장비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든 설비 능력을 최적화할 예정이며 또한 새로운 정전기방지(ESD)시스템을 구축하여 갖춰 품질향상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휴니드 관계자는 “휴니드의 이번 이전은 이원화 되어있던 시설을 한곳으로 집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미래 사업을 위한 터전을 갖추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적인 설비 구축과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생산 시스템으로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유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0,000
    • -1.15%
    • 이더리움
    • 3,09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9%
    • 리플
    • 2,105
    • -2.5%
    • 솔라나
    • 129,400
    • -0.54%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5.27%
    • 체인링크
    • 13,130
    • -0.76%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