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3년 6개월' 표절논란 공식입장 표명

입력 2010-09-01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최근 표절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시크릿 측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 31일 시크릿의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노래 '3년 6개월'의 표절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티에스엔터테인먼트는 '3년 6개월'에 대해서 "수십 명의 작곡가로부터 100곡에 가까운 노래를 받았다"며 "제작진과 소속사 관계자, 다수의 언론 관계자, 멤버 등 많은 이들의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시크릿 앨범의 수록곡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측인 시크릿이 신인이기 때문에 음악 선곡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고 만전을 기하기 위해 수십 번의 검증 과정을 거쳤기에 이번 표절 논란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소속사는 "'3년 6개월'은 표절시비가 붙은 '나쁜여자' 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임을 분명하다. 표절 시비가 불거진 예한 씨와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지만 표절과 관련해 전문가와 상의,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만약 표절 논란에 대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소속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지겠다"며 "반대로 억측이나 악의적인 의도로 시크릿의 이미지에 상처를 준다면 그에 대해서도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6,000
    • -2.42%
    • 이더리움
    • 3,04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09%
    • 리플
    • 2,129
    • -0.84%
    • 솔라나
    • 127,200
    • -1.47%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87%
    • 체인링크
    • 12,790
    • -2.52%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