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사장 "2년간 성장 정체, 성장 불씨 지피자"

입력 2010-09-0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보국' 창업정신 이어가 신한만의 가치 스스로 지켜가야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1일 그룹의 행동양식인‘신한웨이(WAY)’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9주년 기념식에서“지난 2년간을 되돌아 보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정체됐음을 부인할 수 없다”며“위기 속에서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이룩해 온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높은 산을 한 걸음씩 기반을 다지면서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시 성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한웨이의 실현은 차별화된 전략과 새로운 영업방식,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과거와는 다른 발상의 씨앗이 조직내에 싹트게 될 것”이라며“이러한 변화를 통해 굳어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고의 전환이 곧 행동의 변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상생경영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생경영은 선택의 대상이 아닌 지속가능 경영의 전제조건이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앞으로 상생경영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금융회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금융보국’ 창업정신을 이어가고 그동안 쌓아 올린 신한만의 가치를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며 “신한지주가 선배들의 DNA가 간직된 유기체임을 잊지 말고 더 좋은 삶의 터전으로 후배들에게 대물림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0,000
    • -1.71%
    • 이더리움
    • 2,985,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1%
    • 리플
    • 2,076
    • -2.95%
    • 솔라나
    • 122,600
    • -5.03%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29%
    • 체인링크
    • 12,670
    • -3.4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