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10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브랜드 다양화 및 고급화, 포장 최소화에 주력했다고 1일 밝혔다.
리엔 탈모방지 한방 샴푸ㆍ린스, 죽염 호랑이풀 치약, 100% 천연 목화 성분의 ‘세이프 요리시트’, 파르텔 빛의향기 LED 방향제 등 활용도가 높은 고급 신제품을 다양하게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쁨 1호ㆍ4호 세트는 부직포 쇼핑백을 배제해 포장을 최소화하고, 종이 박스로 운반이 용이하다. 명가명품 항균세트는 인체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살균ㆍ항균 전문 브랜드 ‘플로닉(Flonic)’으로 구성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LG생활건강 ‘명가명품 1~6호 시리즈’는 1만3900원부터 최고가 18만9000원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 대비 알찬 구성의 ‘기쁨 1~8호’ 시리즈는 9900원부터 3만9900원까지 마음을 전하는 대상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