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맥신쿠는 2일 자정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7' 녹화현장에서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이 자리에서 맥신쿠는 '어느 부위를 성형수술 했느냐'는 질문에 "다 고쳤다"며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맥신쿠는 작년 6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저택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맥신쿠는 2일 자정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7' 녹화현장에서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경기도 안산의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이 자리에서 맥신쿠는 '어느 부위를 성형수술 했느냐'는 질문에 "다 고쳤다"며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맥신쿠는 작년 6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저택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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