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메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42살의 줄리아 로버츠가 하와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줄리아 로버츠가 20년전 리차드 기어와 출연했던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의 모습과 변함없는 모습을 드러냈다고 극찬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새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의 프로모션을 마친 후 휴식기간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