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 이혼설, 이재룡 엉뚱발언 시청자 폭소

입력 2010-09-01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이웃집 웬수'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의 엉뚱발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40대 여배우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 묻자 유호정은 "이재룡씨가 우리를 질투하는 사람이 퍼트려 너를 뺏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해 닭살 애교를 과시했다.

이날 유호정은 "연애를 하면서 풋풋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남자와 연애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연애하는 감정은 남편과 산책을 하러 가면서 느낄 수도 있다"며 "내게도 그런 감성은 아직도 있다는 걸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 스태프가 "그럼 혹시 지금도 남편 이재룡을 보면 설레냐"는 질문에 유호정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자주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랑한다"며 "사랑이라는 감정의 색깔이 변한 것 뿐이지 사랑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유호정은 SBS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서 연하남 건희(신성록 분)과 힘겨운 로맨스를 펼치는 이혼녀 지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5,000
    • +4.27%
    • 이더리움
    • 3,015,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817,000
    • +10.63%
    • 리플
    • 2,069
    • +3.14%
    • 솔라나
    • 124,200
    • +8.85%
    • 에이다
    • 400
    • +3.9%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7.62%
    • 체인링크
    • 12,920
    • +5.3%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