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글로벌 화장품 인프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선정

입력 2010-09-01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종합지원센터 사업수행기관으로 경기도 오산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는 경기도에 전국 577개 화장품기업 중 가장 많은 222개(2008년말 기준)가 존재하고,오산시에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화장품 완제품 및 원료 생산업체 등 화장품 관련기업이 집적돼 있는 장점을 반영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화장품산업의 글로벌화와 중소기업 육성 등 공공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16개 화장품 기업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오산시에는 국제화장품 품질관리 기준(ISO-GMP)에 대한 교육 및 품질관리 등 화장품 기업에 기술을 지원하는 시설물(총 54억원,토지 3300㎡ 별도) 건축을 위해 국비 27억원이 지원된다.

또 화장품 수출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화장품산업 종합지원센터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한국화장품산업연구원에는 국가별 시장정보,수출·품목 인허가 절차,안전규제 등을 조사·분석·보급하기 위한 사업비로 국비 5억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 화장품 업체가 5년 후로 예상되는 ISO-GMP 의무화에 대비한 시설·운영체계 구축시 각종 기술지원을 받고 한-EU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1,000
    • -2.5%
    • 이더리움
    • 3,050,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9%
    • 리플
    • 2,133
    • -0.51%
    • 솔라나
    • 127,300
    • -1.39%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41%
    • 체인링크
    • 12,860
    • -1.6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